[소화가 안될 때] 명절 이후 과식으로 소화가 안될 때, 속이 더부룩할 때 해결 방법

2015/09/24 11:51




명절만큼은 다이어트를 잊고 가족들이 둘러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지며 휴식을 취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요리를 하고 가정에 따라 제사를 지내는 과정 등을 생각하면 ‘명절 증후군’이 남 얘기만은 아닐 수 있는데요. 음식을 만들고 추석을 준비하는 명절 증후군 말고도 또 하나의 증후군이 있죠. 바로 명절 음식을 과식하고 소화가 안 될 때 명절 증후군이라고 할 만큼 소화불량이 찾아오곤 합니다. 식사 이후 과일이나 다과를 먹고, 또 다시 식사, 다과가 반복되면서 명절엔 속이 더부룩할 때나 소화가 안될 때가 많은데요. 이렇게 소화가 안될 때나 속이 더부룩할 때가 반복되면 즐거운 명절, 불편한 속으로 제대로 쉬지 못할 수 있지요. 그래서 오늘은 만성 소화불량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한 소화가 안될 때 해결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명절 과식으로 소화가 안 될 때, 속이 더부룩할 때 해결 방법을 숙지해두세요!



명절 이후에 자주 찾아오는 과식의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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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 혹은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불량이 오기 쉬운 명절입니다. 이런 소화질환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3배 정도 더 많이 나타난다고 해요. 또, 신경이 예민해지고 속 쓰림, 복부 팽만감, 구역질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기도 하며 이가 계속될 경우 만성질환으로 굳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몸의 상태에 따라 변비 혹은 설사가 오기도 하고요. 이는 적당한 운동과 편안한 마음가짐 갖기, 건강하고 소화 잘 되는 음식을 먹는 행동 등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소화에 도움을 주는 섬유질 풍부한 사과와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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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바나나는 식이 섬유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에 변비 예방과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과일인데요. 단, 소화불량 증상이 변비가 아닌 설사일 경우에는 갈아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물론 사과는 씨앗을 제거하고 먹어야 합니다. 또, 숙변뿐 아니라 독소 배출에도 효과적이라는 바나나를 통해 장 트러블과 더불어 피부 트러블 방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맛도 좋고 먹기도 편한 과일 사과와 바나나로 소화불량을 잠재워 보세요.


소화가 안 될 때,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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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이후의 과식뿐 아니라 과민성대장 증후군에도 도움을 준다는 장 운동 마사지를 배워볼까요? 등뼈의 바로 옆을 허리 뼈마디 사이사이 눌러주며 마사지해줍니다. 12번째 등뼈에서 꼬리뼈 위까지 손을 얹고 그 위에 다른 손 주먹으로 톡톡 치며 안마해줍니다. 허리뼈 옆의 근육을 주물주물 해주세요. 바로 누워, 배꼽 주변으로 원을 그리는 듯 쓸어주면 내장의 기능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명절 증후군의 스트레스를 가라앉혀주는 아로마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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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오일 마사지, 향기 좋은 디퓨저나 향초 등을 이용해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것도 소화기에 도움을 줍니다. 심리적인 안정을 통해 긴장된 신경과 내장의 스트레스를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지요. 위에서 배운 마사지를 할 때 아로마 오일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가 좋겠지요? 라벤더, 재스민과 같이 향기롭고 숙면에 효과가 좋은 향을 쓰면 더욱 좋습니다.


이외에도, 복부를 자극해주는 훌라후프와 같은 운동을 하거나 줄넘기와 같이 혈액순환을 돕는 운동을 하면 소화불량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편안한 심리상태 복원, 약간의 안마와 운동 등을 더하면 명절 이전의 좋은 컨디션을 찾기 조금 수월해질 거예요. 무엇보다도, 명절 때의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을 제때에 잘 잡아 만성 질환으로 번지지 않도록 관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화목하고 웃음 가득한 명절에, 이후에 후유증이 남지 않도록 음식 섭취를 관리하는 것 역시 당연하겠지요?
2015/09/24 11:51 2015/09/24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