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집] 분위기 있게 즐기는 맛있는 피자 한판! 트레비아, 부자피자 등 피자집 추천

2015/09/09 11:58




오늘은 배달 음식으로도 즐겨 먹기 쉽고 편하지만, 멋진 레스토랑에서 먹는다면 또 나름의 좋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피자집을 주제로 맛집 탐구를 하려고 합니다. 경리단길 피자집에서 분당, 명동까지 피자 맛집으로 소문난 다양한 피자집을 소개할 예정인데요. 스포츠 경기나 해외 드라마를 보며 손으로 집어먹는 배달 피자도 물론 맛있지만, 가끔은 외식 메뉴로의 피자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분위기도 좋고, 각 피자집마다의 특색을 자랑하는 피자들이 있어 더욱 찾아가고 싶은 피자집들! 다양한 피자집을 함께 맛보기로 해요!



피자집 1. 경리단길에서 맛보는 다양한 종류의 피자!  '트레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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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아'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경리단길 맛집'만 검색해도 바로 상단 메뉴에 연관 검색어로 뜨는 것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한 경리단길 피자 맛집인데요. 피자의 종류가 다양하고, 파니니, 라자냐, 샐러드는 물론 에이드, 커피, 허브티, 와인, 맥주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자주 방문해도 고르는 재미가 좋은 곳이랍니다. 어쩐지 이탈리아 골목에서 볼 수 있을 것만 같은 아기자기한 색색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편안한 분위기를 주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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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볼 때 느낌이 잘 오지 않는다면 메뉴판의 뒷면에 있는 피자의 사진을 보고 고를 수 있어 편해요. 메뉴를 고른 후에 카운터로 가서 주문을 하면 진동벨을 주는데요. 피자가 나오는 동안 포크, 나이프, 티슈, 피클 등이 구비되어 있는 셀프 바를 이용해 줍니다. 맛있는 피자가 나오면 음료, 샐러드와 함께 행복한 식사 시간이 시작돼요~ 사진 속의 새우 피자, 페퍼로니 피자, 유기농 샐러드는 이곳의 인기메뉴이기도 하니 참고해 주세요! 또 이곳은 요리뿐 아니라 각종 치즈, 와인, 오일류의 제품들을 판매하기 때문에 선물용이나 요리용으로 구매하셔도 좋겠어요.


피자집 2. 비주얼 갑, 퐁듀 피자를 맛볼 수 있는 명동 피자집 '파킹 인 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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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명동으로 넘어가 볼까요? 주차장 같기도 하고, 컨테이너 같기도 한 모던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캐주얼한 식사 시간입니다.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샐러드와 같이 다양한 종류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요. 그 중에서 차돌박이 김치 필라프, 로제 파스타, 청포도 에이드, 그리고 시카고 퐁듀 피자를 시켜보았답니다. 여러 명이 방문하여 면류, 밥류, 피자까지 다양하게 즐기면 뷔페 부럽지 않은 풍성하고 다채로운 한 끼를 즐길 수 있겠어요. 특히나, 사진 속의 로제 파스타는 파킹 인 플레이트를 찾은 많은 분들이 베스트 메뉴로 꼽는 것으로, 부드럽고 감칠맛을 느낄 수 있어요. 또, 청포도 에이드는 2명이서 먹어도 부족함 없을 정도로 양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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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인 피자 맛집 답게, 피자도 소개해드려야겠지요? 비주얼만 봐도 사진을 찍는 손을 저지하고 바로 포크를 대고 싶은, 피즈 폭발의 시카고 퐁듀 피자입니다. 시카고 피자답게 도우가 두꺼워 한두 조각만 먹어도 금세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요. 물론, 쭉쭉 흐르는 퐁듀 치즈 맛에 반해 배가 불러도 한 조각 정도에는 더 손이 간다는 것은 당연하고요! 명동에서 맛볼 수 있는 시카고 퐁듀 피자로 파킹 인 플레이트에서, 피자와 파스타, 필라프 등을 모두 푸짐하게 즐겨 보세요~


피자집 3. 분당 서현역에서 발견한 피자 레스토랑 '캘리포니아 피자 치킨(C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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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도 피자로 이름을 알린 캐주얼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일명 ‘CPK’로 불리는 ‘캘리포니아 피자 치킨’인데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이지만 자리가 넓어 편하고, 너무 활기차고 시끄러운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메뉴 또한 파스타, 애피타이저, 수프, 샐러드, 치킨, 스테이크와 같이 다양하기 때문에 언제 가도 새로운 메뉴를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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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디셔널 치즈 피자 / 캘리포니아 클럽 피자 / 시실리안 피자를 시켜보았어요. 치즈 피자와 클럽 피자는 도우가 도톰해 마치 파이를 먹는 것과 같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캘리포니아 클럽 피자는 이 집의 대표 메뉴로 아포카도가 올라가 부드럽고 싱그러운 맛을 느끼실 수 있지요. 반면 시실리안 피자는 씬 피자로 얇은 도우에 토핑이 많이 올라가 있어, 간편하게 입에 넣을 수 있으면서도 맛이 풍부하지요. 피자의 종류마다 각종 치즈, 채소, 고기 등의 다른 토핑을 즐겨 보세요.


피자집 4. 이태원을 달군 맛의 부자, ‘부자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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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피자’ 역시 이태원 맛집을 검색하면 빼놓고는 페이지를 볼 수 없을 정도로 유명한 맛집인데요. 이태원 내에만 1호점, 2호점 두 곳의 가게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랍니다. 최근에는 맛집 투어를 하는 평론가, 게스트들의 TV 프로그램인 <수요 미식회>에 나와 더 그 유명세를 자랑하기도 했지요. 이렇게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이태원 부자피자의 넓은 공간이 펼쳐집니다. 피자 맛을 보기 전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먼저 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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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대표 메뉴인 ‘라자냐 클라시카’, ‘부자 클라시카’를 시켜보았어요. 미트소스와 찐득한 치즈의 맛을 정통으로 맛볼 수 있는 라자냐 클라시카는 ‘치맥(치킨+맥주)’에 이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피맥(피자+맥주)’을 부르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토마토와 바질로 맛을 낸 부자 클라시카는 언뜻 보면 채소만 잔뜩 올라간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씹을수록 다양한 재료들이 입안에서 춤을 추며 향과 고소함을 느끼게 해주는 메뉴랍니다. 넓은 공간에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피자를 먹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곳일 거예요.


오늘은 콜라와, 또 맥주와 즐기면 더없이 행복한 피자집들을 살펴보았어요. 경리단길로, 명동으로, 분당으로, 이태원으로 갈 때면 어김없이 이 피자 맛집들이 떠오를 것 같아요. 저녁 식사 겸 술 한 잔을 곁들이기에도 좋은 메뉴인 피자로, 따뜻하게 늘어나는 치즈와 다채로운 채소, 해산물, 고기 토핑을 한 번에 즐겨 보심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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