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영화] 꿈과 같은 패션 영화 소개 - 이브 생 로랑의 라무르, 마드모아젤 C, 셉템버 이슈, 노라노

2014/01/03 10:46

패션과 옷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비단 패션 전공자, 패션계 종사자 뿐만은 아닐 겁니다. 예쁘게 입고 멋지게 보이는 것에 대한 흥미는 전세계 사람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마력을 지녔지요. 하지만 그 세계에 모든 사람이 항상 함께할 수는 없을 화려하거나 어두운 시공간은 패션 영화와 같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해지곤 합니다. 오늘은 좀 더 심도 있게 패션계를 알려주는 패션 영화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와코루에서 준비한 스타일리쉬한 패션 영화는 <이브 생 로랑의 라무르>, <마드모아젤 C>, <셉템버이슈>, <노라노> 입니다! 지금부터 패션 영화 이야기 함께 보아요. J

 


패션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일과 예술과 죽음 <이브 생 로랑의 라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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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_ 네이버 영화

 

 

지금은 생 로랑 파리스로 브랜드 네임이 바뀌었지만, 아직은 우리에게 익숙한 그 브랜드 입생로랑의 패션 디자이너의 일과 인생을 보여주는 다큐가 이 영화입니다. 지루하기 쉬운 다큐 영화의 특성을 깨고 96분동안 한 디자이너의 일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엿볼 수 있는 다소 클래식한 작품이지요. 브랜드의 시작과 옷의 느낌을 여실히 엿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새로운 패션북 런칭을 위한 그녀의 도전기 <마드모아젤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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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_ 네이버 영화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일하다가 파리 보그의 편집장으로 10년간 열정을 쏟았던 카린 로이펠트의 새로운 도전기를 담은 영화 <마드모아젤C>입니다. 국내에는 올 해 1 2일 개봉한 최신작이지요. 그녀를 빼놓고는 패션계를 안다 말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있던 것처럼 이번에는 패션을 빼면 그녀는 없다는 강렬한 문구가 담긴 영화가 등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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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_ 네이버 영화

 

 

새로운 패션북 'CR'을 런칭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카린 로이펠트가 이 다큐 영화에 직접 출연했음은 물론, 칼 라거펠드, 톰 포드와 같은 저명한 디자이너가 함께 출연해 패션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패션지의 대표였던 그녀가 새로운 패션지를 창간하기까지의 과정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

 

 


전설적인 보그 편집장 안나윈투어의 9 <셉템버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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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_ 네이버 영화

 

 

'패션 바이블'이라 불리워지는 미국 보그를 20년간 지켜온 편집장 안나윈투어의 한 달을 다룬 다큐 영화 <셉템버 이슈>는 그녀의 영향력을 국내에 널리 퍼뜨렸었지요. 본인만의 스타일이 확고해 인터넷이나 패션지와 같은 매체에서 사진이 작게 실려도 그 존재감을 뿜어내는 그녀는, 한 해 중에 가장 바쁘게 진행되는 9월호의 작업 과정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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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_ 네이버 영화

 

 

멋지다 못해 치열한 보그 미국판 9월호의 제작과정은 안나 윈투어의 냉정한 일 처리와 확고한 철학, 세련된 감각을 쉴 새 없이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영화 <셉템버 이슈>입니다.

 

 

 

국내 최초의 패션쇼를 연 디자이너 노라노의 꿈 <노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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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_ 네이버 영화

 

 

85세의 패션디자이너 노라노는 오늘날까지도 옷을 만들며 일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습니다. 1963, 국내 최초의 기성복 패션쇼를 연 그녀는 이제 막 패션공부를 시작한 어린 친구들은 잘 모를 지도 모르겠지만 국내에서 전설적인 디자이너시지요. 처음 옷감을 만지게 된 계기와 오늘날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서영희와 함께하는 60년간의 노라노 패션이 담긴 전시회 준비가 담겨있는 영화입니다.

 

 

다큐멘터리의 장르로 분류되는 이런 패션 영화들은, 진지함이 깊게 묻어나지만 지루하지 않고 그들의 삶과 열정에 자극을 받게 되는 멋진 영화입니다. 화려하고 찬란한 패션쇼와 매거진, 옷 그 뒤, 아니 그 중심에 있는 디자이너와 에디터, 편집장의 노련한 일의 진행은 스펙타클한 픽션 영화만큼이나 긴장감 있지요. 혼신의 열정을 다하고 그 꿈이 조금씩 이루어지는 순간을 보여주고 있는 진정 스타일리쉬한 무비들에 관객으로 초대되고 싶진 않으신가요? J




2014/01/03 10:46 2014/01/03 10:46

댓글 16

  1. 꼬양 2014/01/09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션영화들 은근 좋아하는데...
    이 영화들도 차근차근 봐야겠네요 ^^
    재미있겠어요 ㅎ

  2. 태자 2014/01/08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갑니다~~

  3. 주리니 2014/01/08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나 드라마속에 등장하는 옷들...
    눈여겨 보게 되더라구요. 그속에 숨은 노력들이겠죠?

  4. 오감세 2014/01/08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억..... 모델은 모델이군요.
    영화도 보고 싶네요. 신랑 없을 때 혼자봐야겠어요.
    (비교될테니 ㅋㅋㅋ)

  5. 하나비 2014/01/07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션과영화 이야기 즐겁습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6. 뽀시기 2014/01/07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말해서 그렇지만...
    영화속?? 언니들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ㅎ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

  7. 뽀뽀는고양이다 2014/01/07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색다른 이야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겠어요~~

  8. 고이기 2014/01/07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션에 관련한 영화 소개,좋은데요? ^^
    한번 찾아서 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를 인상깊게 봤습니다. ^^

  9. 렌즈로 보는 세상 2014/01/07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영화를 꼭 보고 싶네요.
    입생로랑도 로랑이지만 안나 윈투어의 이야기가 있어서 더욱 보고 싶어요.

  10. 행복끼니 2014/01/07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11. 서비 2014/01/07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션이야기....잘 보고 갑니다..^^

  12. 귀여운걸 2014/01/07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패션 영화를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패션 전공한 후배가 있는데 알려줘야겠네요^^

  13. 릴리밸리 2014/01/06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라노는 한번 보고 싶은 영화네요.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14. 저녁노을 2014/01/06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5. 쏘쿠베 2014/01/03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6. Q의 성공 2014/01/03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 간답니다 ^^
    기분 좋은 오늘이 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