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가르는 하계 레포츠

2013/06/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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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하추동의 사계절이 아름다운 우리나라지만, 시원한 레포츠를 즐기기에 여름보다 좋은 계절은 없습니다. 실외 스포츠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는, 물과 함께하는 하계 레포츠는 주말이나 휴가기간을 이용해 스트레스를 풀고 지인과 더 돈독해지는 여가 생활 중 하나인데요. 폭염을 뚫고 물 속에서 하는 하계 레포츠,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바다 속 전신운동 스킨스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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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 다이빙, 스노클링, 수중 다이빙이라고도 불리는 스킨수쿠버 다이빙은 일정 잠수 시간동안, 약 30m의 깊이까지 잠수를 해서 바다 속을 체험하며 즐기는 레포츠입니다. 스쿠버다이빙은 일정한 교육만 이수하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레포츠인데요. 다른 수상레저에 비해 쉽게 배울 수 있어 여성 분들도 많이 도전하신다고 하네요. 또한 수영을 전혀 못해도 교육을 잘 받으면 무리없이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의 효과는 심폐기능 강화와 지구력 강화, 평혐감각과 유연성 발달, 균형 잡힌 몸매 완성 등이 있습니다.



*연과 서핑보드를 이용하는 이색 레포츠 카이트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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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서핑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카이트서핑은 패러글라이딩과 서핑의 특성을 결합해 만들어진 레포츠로, 대형 카이트(연)를 공중에 띄우고 이를 조종하여 바람의 힘에 따라 서핑 보드를 끌며 물 위를 내달리는 레포츠입니다. 1990년대 유럽과 하와이 등지에서 파도가 치지 않는 날에 서핑을 즐길 방법을 찾다가 고안해낸 스포츠로, 우리나라에는 2000년부터 도입되었다고 하네요. 근력 운동으로도 좋고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는 레포츠입니다.



*단체 고무보트 레포츠 래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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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구 등 단체 단위로 움직이는 레포츠 '래프팅'은 이미 국내에서도 많이 활성화된 레포츠입니다.
하계 캠프나 여름 휴가 때 종종 접할 수 있지요.
뗏목을 타는 것을 뜻하는 래프팅이 PVC나 고무로 만들어진 배를 타고 노를 저으며 강의 급류를 타는 활동으로 정착되었습니다. 이 래프팅은 안전하게 스피드와 스릴을 즐길 수 있고 함께하는 지인들과 한 마음으로 움직인다는 장점이 있지요.



*수면을 타는 스릴의 수상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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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스키는 수상에서 하는 스키라는 어원에 맞게, 수면에서 마치 스키를 타는 것처럼 이루어지는 레포츠입니다. 스키를 장착하고 모터보트에 매달려 달리는 것이 그것인데요. 타는 이의 체중과 속력에 맞는 스키를 선택해 경기를 하거나 홀로 즐기는 운동입니다. 물을 타고 바람을 가르는 만큼, 스릴있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한여름에 많이 찾는 레포츠입니다.





+ 레포츠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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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앞서 소개해드렸던 레포츠를 할 때 주의할 사항들을 짚어보려고 해요.
1. 레포츠 활동 도중 구명조끼를 비롯 헬맷 및 안전장비를 풀거나 느슨하게 하지 않습니다.
2. 안전 요원과 가이드가 있는 장소에서 진행합니다.
3. 반드시 레포츠 활동에 맞는 옷과 신발을 착용합니다.
4. 자외선을 차단하는 도구를 적절히 이용합니다. (자외선차단제, UV 코팅이 된 아이웨어 등)



물과 바람을 가르는 짜릿하고 시원한 여름 레포츠 활동들,
안전하고 스릴 있게 즐기면서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시길 바랍니다. :)

(각 레포츠마다의 역사, 효과 등의 내용 네이버 백과사전 참조)

2013/06/14 09:00 2013/06/14 09:00

댓글 4

  1. 지봉 2013/07/26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고 재밌을거 같아요~

  2. Q의 성공 2013/07/25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여름에는 물이죠~ ^^
    정말 시원해 보이는군요~ ㅎㅎ

  3. 피부소녀 2013/07/25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보기만해도 신나네요~

  4. 랩돌이 치과의사 2013/06/14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척 바다에서 수상스키 탔을 때가 생각나네요 정말 유리 위를 떠가는 기분이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