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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 장애/불안 장애 증상] 불안과 집착이 나를 묶는 강박 장애, 강박증 원인과 불안 장애 자가진단, 강박 장애 치료 방법까지 알아보자

2017/01/25 11:22



 생활 환경이 점점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면서 신체 질환보다 정신 질환의 문제점이 크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에 병이 들었을 때는 여러 이유를 대며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정신질환은 그저 잠깐 지나가는 증상이겠지 하고 넘겼다가 병이 심화되어, 나는 물론 주위 사람까지 힘들어질 수 있어요. 때문에, 증상을 미리 알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오늘은 많이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정신질환 중 하나인 강박 장애에 대해 알아볼 거예요. 불안 장애에 해당되는 강박증 원인과 불안 장애 증상 그리고 불안 장애 자가진단을 통해 강박 장애를 진단해보세요. 강박 장애 치료 방법까지 알아본다면, 마음의 병 강박 장애를 벗어나는 것은 생각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초기에 발견한다면 더욱 쉽게 치료할 수 있는 강박 장애! 요즘 따라 평소와 다른 마음상태가 걱정된다면 불안 장애 증상을 체크해보세요. 와코루와 함께 알아보는 강박 장애, 불안 장애 증상.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강박 장애의 정의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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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박 장애의 정확한 의미는 어떻게 될까요? 강박 장애는 일종의 불안 장애에 해당되는데요. 반복적인 생각이나 행동을 계속해서 하면서 불안함을 느끼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강박 장애의 원인은 뇌 속 특정한 신경회로의 이상에서 출발해요. 뇌의 회로가 지나친 활동으로 인해 멈추지 못하고 계속되는 겁니다. 마치 운전을 할 때 브레이크를 밟지 못하는 것처럼요. 강박증의 치료법 중 하나인 세로토닌 조절은 뇌의 회로 활동을 정상적으로 돌리는 것인데요. 뇌 활동의 이상이 강박증의 원인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지요. 개인적인 사건이 있지 않아도 어느 날 찾아올 수 있고, 심리적인 요인으로 증상이 발현될 수도 있습니다.


|| 강박 장애에서 나타나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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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와 드라마에서 표현되는 강박 장애의 증상으로 지나친 손 씻기, 물건을 일정하게 나열하기 등이 있는데요. 어떠한 특정 행동이 강박 장애의 증상이라고 보기보다는, 마음속으로 드는 강박적인 사고를 멈추기 위하여 원하지 않는 반복적인 행동을 하는 증상으로 이해해주세요. 특정한 부분을 반복해서 확인하거나 만지고, 숫자를 세는 것과 같이요. 규칙, 순서, 반복성에 집중하게 되고 불필요한 물건에도 집착하는 마음이 생겨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경우가 빈번해집니다. 심리적으로는 항상 불안하거나 쫓기는 듯한 느낌이 들고, 샤워 시간 등 몸을 씻는 행동에 쏟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질 수 있습니다.


|| 강박 장애의 진단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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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박 장애는 강박적인 사고나 행동을 반복하고, 거기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지를 체크하여 진단하게 되는데요. 그런 생각을 멈추기 위해 다른 어떤 부분에 집중하여 반복하는 것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간단한 자가 진단 테스트로 체크를 해볼게요. 아래의 사항들에 해당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강박적인 사고나 행동을 한다.
-이 장애가 경과되는 도중 특정한 시점에서 자신의 강박적 사고나 행동이 지나치거나 비합리적이라고 인식한다.
-하루에 한 시간 이상 강박적 사고나 강박적 행동에 시간을 쓰고 이로 인해 정상적인 활동이나 관계에 지장이 생긴다.
-다른 장애가 있는 경우, 강박적 사고나 행동의 범위가 국한되지 않는다.
-강박적 사고나 행동이 약물이나 약물 남용에 의한 것이 아니다.

이 중 강박적 사고는
: 지속적, 반복적으로 사고, 충동, 심상이며, 이는 단순히 일상생활 속 문제를 걱정하는 것이 아닌 침입적이고 부적절한 사고를 말합니다. 외부에 강요된 것이 아닌 자신의 정신적 산물이죠.

또한, 강박적 행동은,
: 반복적인 행동과 사고로 강박적 사고에 대한 반응에 해당합니다. 엄격하게 적용되어야 하는 압박적인 원칙이며 고통을 예방하고 사건을 완화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출처 – 미국 정신의학회 정신장애 진단통계 편람에 따른 기준>

이와 같은 사항에 모두 해당된다면 좀 더 전문적인 기관에서의 자세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 강박 장애를 물리치는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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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박 장애의 치료는 약물치료와 인지 행동 치료를 통해 이루어지는데요. 개인에 따라 사용하는 약물과 투여 양은 다르나 4~6주 정도면 효과가 나타난답니다. 약물치료와 정신 치료를 함께 병행하면 더 도움이 되는데요. 탈 감각, 노출 및 반응 제어 등의 행동요법 치료를 받게 됩니다. 강박 장애는 TV 속에서 결벽증과 더불어 조금은 희화화되거나 캐릭터화되기도 하는데요. 증상이 심하게 발현되는 순간 거기에만 집중해서 다른 방향의 사고를 멈추면서 여러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도 있기 때문에 증상을 호전시키는 치료가 필요하답니다. 치료를 병행하면서 어느 정도 효과가 나고 있다면, 생활 속에서 마인드 컨트롤을 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해요. 불안함을 느끼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안정을 얻도록 노력해보세요. 정신질환의 치료는 마음먹기에 달렸답니다.


오늘은 뇌 속 신경 물질의 이상과 마음의 병으로 어느새 일상이 되어버리는 강박증, 강박 장애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강박 장애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질환이기 때문에, 초기 발견이 힘들 수 있어요. 하지만 발생 시 일상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보세요. 물론, 자신에게 강박 장애가 있다는 것에 불안함을 느끼며 너무 집중해서도 안 되고요. 자신의 증상과 상황을 인정하되 조금씩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여, 건강하고 맑은 정신으로 생활을 이어갈 힘을 만들도록 노력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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