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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지 추천/힐링 여행] 해외 여행지 중 걷기 좋은 길은? 나 홀로 여행, 힐링 여행에 적합한 걷기 좋은 길이 있는 해외 여행지 추천

2017/01/12 19:32



 신년 계획안에 ‘여행’이 있다면 오늘의 포스팅을 주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1인 문화생활이 떠오르면서 나 홀로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나 홀로 여행을 떠나기 좋은 해외 여행지 추천! 오늘 소개해드릴 여행지 추천은 바로 걷기 좋은 길이 있는 해외 여행지 추천입니다. 멋지고 이국적인 곳에서 걷고 또 걷다 보면 자신을 돌아볼 수 있고, 빠르게 지나칠 수 있는 풍경을 천천히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색다른 힐링 여행이 될 수 있어요. 걷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곳에서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이국적이고 아기자기한 해외 여행지 추천. 걷기 좋은 길이 가득한 와코루의 해외 여행지 추천으로 올해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꼭 대단한 체험을 하지 않아도, 이곳에서 산책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이국적인 공간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면 충분한 힐링 여행이 될 수 있답니다.



|| 아름다운 정원 속 예술 거리, 암스테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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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예술과 여유, 문화가 점철된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운하를 따라 미로처럼 연결되어 있는 암스테르담은 재밌는 건축물을 구경하는 것이 포인트인데요. 건물을 리모델링할 때도 외관만은 그대로 두어야 한다는 법 때문에 고풍스럽고 오래된 양식이 그대로 건축물 곳곳에서 느껴진답니다. 마차와 보트, 자전거가 천천히 지나다니고, 계절에 따라 색색의 튤립이 거리를 수놓아 정원과도 같은 거리를 걸어보세요. 복잡하지 않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이국적인 거리를 걷고 싶다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이 최적의 장소랍니다. 엄청난 장관을 자랑하는 성 니콜라스 교회, 암스테르담의 특징적인 랜드마크인 홍등가 박물관 방문으로 이곳의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도 있어요.



|| 색색의 집들을 지나는 것만으로 즐거운 곳, 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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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베니스는 여러 영화나 뮤직비디오에서 그 화려함으로 우리의 눈을 번쩍 뜨이게 했던 장소인데요. 기차를 타고 내리는 순간부터 아름다운 배경에 자꾸만 셔터를 누르게 되는 여행지랍니다. 유럽 특유의 울퉁불퉁한 길에서 오래 걸으며 산책하기 위해서는 편안한 운동화로 갈아 신고 출발하는 것이 필수! 사랑스러운 핑크빛의 두칼레 궁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산 마르코 광장, 소박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리알토 다리, 낭만이 가득한 곤돌라와 보트가 지나다니는 강가는 하루를 꼬박 보내도 후회 없을 베니스 여행의 만족을 채워 줍니다. 알록달록한 건물의 색감은 신혼여행지 스냅 샷을 찍기에도 좋은 여행지예요.



|| 혼자라도 좋은 한적함,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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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교토는 도쿄 쪽과는 다르게 한적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로, 자유를 갈망하는 싱글 여행객들에게 딱 맞는 여행지입니다. 떠들썩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걷는 내내 관광객들을 위한 작고 귀여운 기념품 가게들을 만날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둘러보기 좋아요. 많은 청춘들이 앉아 있는 가모가와 강에서 여유를 즐겨보고 일본 특유의 소박한 감성이 묻어나는 식당과 카페가 많은 폰토초도 방문해 보세요. 다양한 먹거리가 침샘을 자극하는 니시키시장에서의 산책으로 마무리하면 혼자라도 외롭지 않은 귀여운 교토에서의 하루가 완성됩니다.



|| 가족끼리 가면 더 즐거운 지우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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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페이 역을 기준으로 버스를 타고 가면 약 한 시간 반 정도 후 도착할 수 있는 대만의 지우펀입니다. 경사를 따라 걷다 보면 사람이 가득한 관광 도시가 펼쳐지는데요. 이른 저녁이 되면 홍등이 켜지면서 멋진 야경을 자랑하는 지우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될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가지고 있는 지우펀은 볼거리는 물론 즐길 거리도 많은 곳이에요. 후덥지근한 날씨를 달래줄 땅콩 아이스크림도 하나 사서 나눠 먹고, 깜짝 놀랄 만한 냄새의 취두부 가게도 지나며 대만의 이국적인 느낌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답니다. 언제 가도 관광객이 항상 많아, 외롭지 않게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여럿이 뭉쳐서 다니는 것이 더 즐거울 수 있답니다. 다양한 기념품 샵을 구경해보며, 대만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고 활기찬 지우펀이었습니다.



오늘은 각자의 분위기와 컨셉 속에서 한 걸음씩 걸으며 그곳만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해외여행지를 소개해 드렸어요. 모두 한국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가득해 이색적인 매력으로 짧은 여행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곳들인데요. 하나같이 멋진 배경과 색깔 있는 관광 포인트로 많은 관광객을 모으고 있는 이 여행지들 가운데, 올해에 방문할 곳이 있다면 참 멋질 것 같아요. 익스트림한 체험을 하지는 않아도, 언제나 두고두고 기억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혀애, 올해는 꼭 경험해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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