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싱 증후군] 많은 합병증을 낳는 강아지 쿠싱 증후군, 강아지 피부병, 복부 팽만으로 나타나는 강아지 쿠싱 증후군 증상과 치료법 알아보기

2017/01/11 11:11



 의술이 발달하면서, 사람의 수명은 물론 반려견의 수명 역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기쁘고 행복한 일이지만, 그만큼 노화된 몸을 이끌고 지내는 시간이 길어졌다고 볼 수도 있는데요. 반려동물들은 아픈 곳을 직접 말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강아지 질환에 알아두고 늦지 않게 발견하여 치료해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오늘 와코루에서는 우리 강아지 건강검진을 위해 필수로 알아둬야 할 쿠싱 증후군에 대해서 준비해보았어요. 강아지가 노화되면서 많이 발병하는 쿠싱 증후군은 사람의 고혈압처럼 많은 합병증을 가져오기 때문에 꾸준한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에요. 흔히 강아지 피부병, 복부 팽만으로 오해할 수 있는 강아지 쿠싱 증후군에 대해 알아보고, 강아지 쿠싱 증후군 증상과 치료방법에 대해 배워둔다면 미리미리 예방할 수 있겠죠? 와코루의 강아지 건강검진 시간, 오늘은 강아지 쿠싱 증후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강아지 쿠싱 증후군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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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싱 증후군은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며 일어나는 병이에요. 부신에서 당질 코르티코이드를 너무 많이 생산하게 되면서 위험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서 위험한 질환이죠. 부신은 콩팥 바로 옆에 붙어있는 작은 신체 기관인데요.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하게 나타나면 부신의 피질에 적신호가 생기면서 쿠싱 증후군의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대체적으로 부신에 종양이 생기게 되거나, 뇌하수체 이상으로 인해 호르몬 분비가 과다해지는 경우, 다른 약물 장기 처방으로 인한 당질 코르티코이드 과다 분비가 원인이 됩니다. 주로 8살 이상의 노령견에게 발생하는 쿠싱 증후군은, 반려견이 노화가 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건강이 악화하면서 나타나게 되죠.



|| 반려견 쿠싱 증후군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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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과 같은 증상이 우리 반려견에게 있다면 쿠싱 증후군을 의심해보고 꼭 검사를 받아 보세요. 쿠싱 증후군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강아지가 물을 많이 마시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식욕 자체가 왕성해지고 물을 많이 마시면서 소변량이 많아지게 돼요. 헐떡임이 심해지거나 아랫배가 처지는 경우도 쿠싱 증후군에 해당됩니다. 쿠싱 증후군에 걸리면 복부 팽만이 오기 때문에 대부분 비만으로 여기곤 하는데요. 몸의 겉뿐만 아니라 안에서도 병이 진행되면서 고혈압, 근육 위축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있을 수 있으니 꼭 진단을 받아보세요. 강아지에 따라서 탈모가 나타날 수도 있고, 배 쪽의 혈관이 도드라지고, 피부 감염증을 유발하여 피부병처럼 보이기도 한답니다.



|| 쿠싱 증후군을 파악하기 위한 검사 및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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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부신 건강의 이상을 체크해보기 위해서 복부 초음파 검사를 할 수 있는데요. 부신의 크기가 증가되어 있다면 호르몬 기계로 추가적인 검사를 시행합니다. 피를 뽑고 호르몬 주사를 맞는 등 검사를 통해 쿠싱 증후군의 여부를 진단하게 하죠. 종양으로 인한 쿠싱 증후군이라면 종양 제거도 필요하기 때문에 검사 항목이 많아지거나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또한, 반려견의 증상과 상태에 따라, 또 병원에 따라 호르몬 자극 시험이나 억제 시험으로 진단이 필요한 경우도 발생해요. 합병증의 위험도 있는 병이기 때문에 꼼꼼한 검사가 필요하니, 인내심을 가지고 힘들어하는 반려견을 옆에서 잘 달래주세요.



|| 다시 건강하게 낫기 위한 쿠싱 증후군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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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싱 증후군은 호르몬 약으로 관리할 수 있는데요.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만성 피부질환, 폐혈전색전증, 췌장암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잡고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해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자연적인 치료는 어려운 병이니 꼭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 보셔야 합니다. 쿠싱 증후군은 사람의 고혈압처럼 완치가 힘들고 꾸준한 치료를 통해 위험성을 줄여야 하는 질환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맞는 약 복용과 식이조절에 특별히 신경 써주세요. 종양이 있는 경우 수술, 방사선 치료 등이 필요하기도 한답니다. 쿠싱 증후군은 사람에게도 나타나는 병인데요. 사람에게나 반려동물에게나 똑같이 위험하고 합병증이 있을 수 있는 질병이기 때문에 반드시 처음에 잘 잡고 꾸준하게 치료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사람도, 강아지도 함께 잘 참고 견딜 수 있도록 서로를 위로해 주세요.



쿠싱 증후군은 낯선 이름이지만, 점점 많은 강아지에게서 나타나고 있는 질병이에요. 평소와는 다른 컨디션과 신체적인 증상을 보인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병원에서 꼭 검사를 받아 초기에 질병을 잡도록 해주세요. 혹시 지금 우리 집에 있는 강아지가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아닌가 우려된다면, 강아지의 몸무게에 100을 곱하고 종이컵 용량만큼 나눠서 나타난 숫자만큼의 종이컵 분량의 물을 주도록 하세요. 강아지가 정해진 양을 모자라 한다면 다른 증상을 체크해보심이 필요하겠습니다. 오래오래 함께 있어 주고 기다려주는 고마운 강아지들이 하루라도 더 건강하고 밝은 날을 지낼 수 있도록 언제나 사랑으로 보살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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