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여행/겨울 바다 여행] 배 타고 찾아가는 힐링 여행, 추자도 여행으로 겨울 바다 여행 떠나자 – 추자도 배편, 겨울에 놀러 가기 좋은 곳

2016/11/28 19:27



 여행은 언제 떠나도 가득한 기대와 설렘을 안고 가게 되지요. 멋진 자연경관 속에 내가 포함되어 함께 걸을 수 있다면, 언제 어디라도 좋을 것만 같은데요. 오늘 와코루에서는 제주도에서 조금 더 멀리 나아가야 만날 수 있는 섬인 추자도 여행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겨울 바다 여행으로 좋은 추자도 여행은 제주항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면 볼 수 있는데요. 입을 벌리고 바라보게 만드는, 자연이 빚어 놓은 10경을 관광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겨울의 제주 바다는 어떠한 풍경일지 궁금하시다면 오늘 와코루의 겨울 바다 여행, 추자도 여행을 꼭 기억해주세요. 추자도 배편을 비롯하여 다양한 추자도 여행 코스를 준비했답니다. 겨울에 놀러 가기 좋은 곳, 소박하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추자도 여행을 올겨울 여행지로 추천해드릴게요. 오늘도 와코루와 함께 떠나 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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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도로 가는 배편, 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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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한국관광공사
 
 추자도 배편은 제주도, 목포항을 통해서 가는 방법과 완도에서 가는 방법이 있어요. 제주항에서 배를 타고 가야 닿을 수 있는 추자도는 퀸스타 2호와 레드펄호로 나누어져 이동할 수 있습니다. 퀸스타 2호는 쾌속선으로 앉은 자리에서 이동하게 되고 레드펄호는 누워서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에요. 약 한 시간 반 정도 배를 타고 가면 추자도에 도착할 수 있는데요. 오전 9시 30분에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 제 2부두에서 퀸스타2호를 타거나 오후 3시 30분 제주항 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한일레드펄호를 타면 됩니다. 완도 기준으로는 약 3시간 정도가 걸리니 여행 코스를 짤 때 참고해주세요!



|| 낚시 여행에 안성맞춤인 추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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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한국관광공사
 
 어느 곳에 가도 낚시하는 분들을 마주칠 수 있을 정도로 섬을 둘러싼 전체가 낚시터처럼 느껴지는 추자도입니다. 미끼를 묶은 낚싯줄을 던지기만 해도 물고기가 문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물이 맑고 물고기가 많은데요. 민물낚시대를 판매하기 때문에, 낚시 여행으로 방문하지 않아도 잠깐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답니다. 사진 찍기에도 예쁘고 낚시하기에도 좋은 하추자도 성지 머리에서 낚시를 즐겨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특히 '전갱이(가라지)'라고 하는 작은 물고기는 근처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민물 낚싯대를 이용해 즉석에서 물고기를 낚을 수 있어요. 마치 놀이처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니 추자도 낚시 여행 시 꼭 시도해보세요.




|| 문화를 만나는 등대산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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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한국관광공사
 
 등대산 공원 안쪽에 위치한 최영 장군 사당 또한 추자도 여행의 포인트예요. 등대산 공원은 상추자도항 여객선 터미널 기준으로 골목길을 따라 쭉 걸으면 만날 수 있답니다. 공원을 올라가는 골목길에서도 넓게 펼치진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데요. 일상 속에서 복잡했던 머리 속을 정리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거예요. 등대산 공원에는 6.25시 간첩 침투로 인해 전사한 전사자의 혼을 기리기 위한 반공탑이 세워져 있는데요. 반공탑을 지나가면 보이는 등대산 공원의 정산 등대정은 휴식을 취하며 추자군도의 풍경을 살펴볼 수 있는 팔각정이랍니다. 또한, 등대산 공원에서 내려와 대서리 골목길을 따라가면 올제주 올레 18-1코스로 연결되어 보이는 짤막한 산책 코스는 추자도 여행의 작은 팁!



|| 자꾸만 걷고 싶어지는 산책로, 나바론 하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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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한국관광공사
 
 탁 트인 시원한 전경 아래에서 마음 놓고 걸을 수 있는 나바론 하늘길은, 후포해수욕장 오르막길로 오르다 보면 맞닿을 수 있어요. 계단을 오르면 점점 가까워지는 나바론 절벽은 엄청난 장관을 자랑하며 위용을 떨치고 있습니다. 나바론 절벽의 이름은 추자도에 낚시를 온 외지인들이 절벽의 모양이 영화 ‘나바론 요새’에서 나오는 절벽과 같아서 붙인 별명에서 이어져 왔는데요. 절벽의 능선을 따라 조성된 하늘길을 끝까지 오르면 추자도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위치까지 갈 수 있답니다. 마치 전망대에 오른 것과 같은 기분이 들 거예요. 시원한 바람 아래로 나부끼는 바닷바람과 펼쳐진 푸른 바다, 아기자기 귀여운 추자도 집들의 지붕을 위에서 내려다보며 추자도 여행을 만끽해 보세요.


오늘은 밝은 하늘과 맑은 바다 안에서 자연을 배경으로 여유 있게 걸을 수 있는 추자도 여행 코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섬이 넓지는 않지만 그래서 더 천천히 모든 장면을 기록하고, 기억할 수 있는 여행지인 것 같아요. 언제 방문해도 새롭게 느껴지는 멋진 섬 제주에서 잠시 시간을 쪼개 추자도의 색다른 멋까지 함께 품고 돌아가면 좀 더 완성도 있는 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 소개해드린 정보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와코루는 또다시 좋은 여행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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