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 피부/천연 치약 만들기] 생활 속 유해물질에 고통받는 우리 몸! 민감성 피부라면 몸에 좋은 천연 성분 잘 알고 활용하기 – 천연 화장품 만들기

2016/10/07 10:55



 뉴스를 보다 보면 각종 제품에서 발견되는 유해물질들로,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몸에 좋은 약을 먹고 건강한 운동법을 찾아 따라 해도 왠지 모자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특히나 민감성 피부를 가지신 분들이라면 유해물질의 악영향과 천연 제품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끼실 텐데요. 그래서 오늘 와코루에서는,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천연 제품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 해요. 민감성 피부에게 꼭 필요한 천연 화장품 만들기와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유해성분 치약을 대체할 천연 치약 만들기! 조금은 투박하고 기성제품보다 자극적인 느낌이 덜하지만,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는 천연 성분 제품 만들기에 대해 알아보아요. 민감성 피부를 가지신 분들이라면 오늘 와코루의 천연 치약 만들기, 천연 화장품 만들기에 꼭 주목해주세요! 생활 속 유해 성분과 몸에 좋은 천연 성분의 종류에 대해 바르게 알고 이를 잘 활용하여 직접 천연 치약 만들기, 천연 화장품 만들기에 도전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알아두면 좋은 몸에 좋은 천연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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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좋은 천연 성분은 크게 천연 성분과 천연 유래 성분으로 나눌 수 있어요. 천연 성분은 말 그대로 자연 그대로를 가져오는 것이고요, 천연 유래 성분은 자연성분에서 추출한 화학 성분이죠. 제품에 들어가는 천연성분을 잘 알아 둔다면 일상 속에서 흔히 쓰는 제품들에 포함된 성분을 미리 알아보고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화장품에 포함된 발효여과물, 씨앗추출물과 같은 성분은 천연,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제품에 들어간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알로에, 녹차 추출물과 자몽, 어성초, 레몬 추출물을 많이 쓰지요. 이는 합성 향료와 오일을 대체하는 성분이 될 수 있습니다. 단, 천연이라고 해도 사람마다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으니 천연 제품을 구매했다면 사용할 때 소량만 취해내어 테스트를 해보고 사용하시길 바라요.


|| 일상 가까이에 녹아들고 있는 생활 속 유해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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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 성분을 알아두는 것도 좋지만, 치명적인 유해성분만 잘 알고 피해도 건강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요.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치약의 가습기 살균제 유해성분은 CMIT(메틸클로로아이소티아졸리논), MIT(메틸아이소티아졸리논)가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주로 세안 제품인 비누, 섬유유연제나 샴푸 등에 들어가 있으나 구입 전 성분을 꼭 확인해보세요. 화장품에 들어갈 수 있는 유해성분은 향료, 미네랄오일, 디메치콘, 탈크 등의 성분이 있어요. 이 성분은 제품을 유연하게 하고 향을 더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만 많은 양을 꾸준히 사용하게 되면 피부에 독이 될 수 있답니다. 또한, 자외선차단제에 포함되기 쉬운 벤조페논과 파라벤 역시 신체에서 좋지 않은 영향을 일으킬 수 있으니, 피해 주세요. 합성 계면활성제가 들어간 제품 역시 내려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심하고 쓰는 우리 가족 천연 치약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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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이제 우리의 생활에서 직접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최근 논란이 되었던 시판 치약을 잠시 치우고 천연 치약을 만들어 볼게요. 준비물로는 탈취 기능이 있는 베이킹소다, 점성을 만들어주는 옥수수 전분, 입안을 시원하게 해주는 페퍼민트 오일, 치아건강을 위한 자일리톨 파우더 등이 필요합니다. 베이킹소다, 옥수수 전분, 자일리톨파우더, 한천 가루를 3:3:1:0.5 비율로 넣고 섞어 주세요. 1의 비율로 애플위시도 넣어볼게요. 2~3의 비율에 해당되는 그램의 정제수를 더하고 기호에 따라 에센셜 오일 등을 추가합니다. 모두 잘 섞어준 후 공병에 넣어 사용하면 천연 치약 완성이에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누구나 따라서 할 수 있고 익숙해지면 사용감도 나쁘지 않으니 꼭 시도해보세요.


|| 건강하고 맑은 천연 화장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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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천연 재료를 가지고 화장품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비타민과 아미노산, 탄닌이 풍부해 피부의 탄력을 강화시켜주고 진정 효과는 물론 미백과 노화 방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녹차수 스킨을 만들어 볼게요. 먼저, 청주나 포도주를 3,400ml 정도 준비해 한 차례 끓여서 알코올을 모두 날려 줍니다. 여기에 가루 녹차를 2, 3g 정도 넣고 레몬 조각을 조금 넣어 주세요. 이 상태로 냉장고에 일주일간 보관해 두었다가 사용하면 됩니다. 천연 성분이 혹시 몸에 안 맞을 수 있으니 소량을 귀 뒤나 손목에 테스트해서 사용해야 하고,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으니 빠른 시일 내에 쓰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직접 만드는 천연 화장품은 2주~1달을 넘지 않도록 권장되고 있어요. 제품을 만든 날짜와 유통기한을 용기에 표시해두면 유통기한을 기억하는 데에 도움이 될 거예요.


오늘은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을 맑게 해줄 수 있는 천연 성분과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무조건 천연이라고 해서 다 믿고 좋아해서도 안 되지만, 가능한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깨끗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이 있다면 사용을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피부와 몸속 건강을 위한 천연 성분 공부, 조금씩 시도하면서 하루하루 맑아지는 여러분을 발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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