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이름/고양이 이름]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을 위한 예쁜 강아지 이름, 고양이 이름 추천! 특이한 이름부터 순우리말 이름 추천까지

2016/10/04 11:19



 반려동물을 처음 만나게 되는 순간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설렘과 긴장감으로 따뜻하게 물들곤 합니다. 이내 조금씩 가까워지면서 감정을 교류하게 되고 함께 살아가게 되는 것이 예쁜 시간을 만들어 주지요. 그 순간마다 우리가 반려동물을 부르는 이름과 애칭도 참 중요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새로 만나는 반려동물의 이름 짓기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내 반려동물에게 잘 어울리는 예쁜 강아지 이름, 고양이 이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입에 잘 붙는 귀엽고 특이한 이름은 물론, 의미 있는 뜻을 내포한 순우리말 이름 추천도 기대해 주세요. 강아지 이름, 고양이 이름은 보통 외모나 성격에 맞춰서 정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내 반려동물에게 잘 어울리면서 개성 있는 특이한 이름, 발음도 예쁜 강아지 이름, 고양이 이름을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 귀여운 외모와 잘 어울리는 강아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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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이름은 조금은 유치하더라도 귀여움 가득한 이름으로 짓고 싶어지는데요. 그 아기자기한 외모와 어울리는 이름을 지어주면 부를 때마다 부르는 이의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동글동글한 울림소리로 이루어진 발음을 활용하면 듣는 강아지도 좋지 않을까요? 강아지는 자신의 이름을 주인이 발음하는 억양으로 구분하기 때문에, 센 억양 포인트가 들어가는 이름을 추천해드릴게요. 쫑이, 꼬미, 뽀미, 까미 등 된소리의 발음이 들어간 이름을 골라주면 강아지가 자신의 이름을 인식하기가 쉬워요. 강아지의 털 색에 따라 초코, 핑크, 하양이, 구름이, 브라우니 등의 이름을 붙일 수도 있어요. 이목구비에 따라 단추, 초롱이, 똘똘이, 보송이 등 단순한 이름을 짓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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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평소 좋아하는 물건이나 캐릭터, 연상되는 음식 이름을 강아지 이름에 붙이기도 하는데요. 음식 이름으로 강아지 이름을 지으면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속설 때문인지, 음식 이름을 갖게 되는 강아지들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체리, 두부, 치즈, 찐빵이, 만두, 마카롱, 파이 등이 그 예에요. 오래오래 예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소망이, 희망이, 행복이 등의 이름을 고민하기도 해요. 흔하지 않은 독특한 이름을 짓고 싶다면 주변의 사물을 둘러보며 이름을 찾을 수도 있어요. 체크, 도트와 같은 패턴 이름도 색다를 수 있고 뚜띠, 통통이, 뽀야, 뿌꾸 등 발음이 귀여운 이름도 재미있고 친근감이 듭니다.


|| 앙칼진 매력의 우리 고양이와 잘 어울리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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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고양이 이름을 지어 볼게요. 고양이는 주로 짧은 단음절로 된 이름을 잘 인식하는데요. 주파수가 높은 여성의 목소리를 잘 인식하는 경향이 있어, 고음의 소리를 내는 짧은 음절의 이름을 지어주면 고양이들이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기가 쉬워진답니다. 특히 거센소리가 들어가면서도 부드러운 영어 이름은, 고급스럽고 도도한 매력이 있는 고양이에게 참 잘 어울리는 이름이지요. 작년에 미국에서 고양이 이름으로 가장 많이 불렸던 이름으로는 루나, 벨라, 키티, 캘리, 릴리, 데이지, 올리버, 레오, 스모키, 잭 등이 있어요. 영어 이름으로 짓고 싶다면, 미국의 예를 참고해도 좋겠습니다. 영어 이름들은 길지 않고 발음이 자연스러워 부르기에도 좋고 글자로 쓸 때도 예쁘다는 장점이 있어요. 우리가 만나는 고양이의 생김새와 성격에 잘 어울리는 이름이 있는지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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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좀 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순우리말 단어에서 이름을 찾을 수도 있는데요. 애틋한 사랑을 뜻하는 단어인 다솜, 하늘의 우리말인 마루, 강의 순우리말인 가람, 바다를 뜻하는 아라, 착하다는 뜻의 이든, 유성을 뜻하는 별찌 등이 있습니다. 보기 좋다는 수식어인 바오, 친구를 뜻하는 아띠, 탐스러운 생김새를 말하는 소담도 귀여운 순우리말 이름이 될 수 있겠어요. 흔하지 않고 특이하면서도 입에 착 감기지요. 흔하지 않은 우리 고양이만의 이름을 만들고 싶다면, 고양이에게 바라는, 고양이와 함께 지내고 싶은 미래에 대한 소망을 담아 순우리말 이름을 지어보세요. 부를 때마다 그 의미가 생각나는 특별한 이름이 될 수 있답니다.


오늘은 강아지, 고양이의 이름 짓기에 대해 생각해 보았는데요. 만나자마자 급하게 이름을 지을 필요는 없으니, 며칠간 함께 지내면서 반려동물의 성격과 특징을 잘 파악해 잘 어울리면서 꼭 맞는 이름을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애정을 담뿍 담아 부를 수 있도록 의미와 발음 등의 포인트를 고려해 사랑스러운 이름을 생각해 보세요. 동물과 사람 사이의 언어는 공통되지 않지만, 이름만큼은 서로를 부르는 것을 알고 친밀함을 느낄 수 있으니 충분히 고민해 보시고 좋은 이름 정하시길 바라요~^^



2016/10/04 11:19 2016/10/0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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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효빈 2020/02/12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ㅅ귻그니ㅡㄱㅅㄱ